박규리는 25일 오전 9시 45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박규리는 젊은 나이에 뇌출혈을 겪었던 사연을 고백하는가 하면 빠른 대처와 치료로 회복할 수 있었던 경험도 전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후 박규리는 뇌출혈 전조 증상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한 뒤 전문가가 알려준 관련 질병 자가 진단법을 따라했다.
박규리는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