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퉁퉁 부은 얼굴

입력 2021-06-07 19: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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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정주리가 퉁퉁 부은 얼굴을 공개해 팬들을 걱정하게 만들었다.

정주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위랑 목이 아픈데 도원이는 엄마 얼굴 아파?이러네. 그럴만해 보이는구나"라며 "이 와중에 왜 얼큰짬뽕죽이 먹고 싶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퉁퉁 붓기도 하고. 살도 찌고. 기미 잡티 난리고. 못생김. 부종종종부"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정주리의 얼굴은 심각하게 부어 있다.

해당 게시글에 방송인 안선영, 안영미 등은 걱정하는 댓글을 달았다.

정주리는 2015년 한 살 연하 남편과 결혼해 세 아들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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