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섭이 26일 오후 2시 진행된 SBS 새 드라마 ‘홍천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홍천기’는 신령한 힘을 가진 여화공 홍천기와 하늘의 별자리를 읽는 붉은 눈의 남자 하람이 그리는 한 폭의 판타지 로맨스. 3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SBS 제공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