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제주도서 비대면 디지코캠핑 개최

입력 2021-10-18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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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접촉 차박 체험…AI서빙로봇으로 캠핑용품 등 전달
KT는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아 제주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제주특별자치도·제주관광공사와 공동으로 ‘탄소없는섬 제주 여행’ 활성화를 위한 ‘디지코캠핑 인 제주’(사진)를 진행했다. 15일부터 16일까지 김녕해수욕장 야영장에서 친환경 전기차 차박 행사를 열었다. 디지코캠핑은 구현모 대표가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한 뒤, ‘ABC’(AI·빅데이터·클라우드) 기술을 쉽게 전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시도하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방식 중 하나다.

비대면·비접촉 방식으로 참가자 가족들만의 안전한 공간에서 차박 캠핑을 체험토록 했다. 입장부터 퇴장까지 모든 과정은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캠핑에 필요한 편의용품, 식재료, 음료 등은 AI 서빙로봇이 직접 자율주행으로 전달했다. 전기차 배터리 전력을 이용한 저탄소 요리도 체험하고, 공항에서 캠핑장과 관광명소를 오가는 동안 전기차를 직접 운행하면서 ‘스마트도로(C-ITS,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를 체험했다.

한편 KT와 제주관광공사는 디지털 플랫폼 기술력과 통합 관광 마케팅의 융복합 롤모델을 창출하고 성공적 사업 협력을 통해 ‘탄소없는 섬 제주’를 함께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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