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츠, 새 프런트 수장 찾아 삼만리… 번번이 퇴짜

입력 2021-10-19 14: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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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당초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렸으나 실패를 맛 본 뉴욕 메츠가 새 프런트 수장 찾기 역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계속해 거부를 당하고 있다.

미국 뉴욕 지역 매체 뉴욕 포스트는 19일(한국시각) 뉴욕 메츠가 새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을 찾고 있으나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뉴욕 메츠는 구단 총괄 사장을 맡고 있는 샌디 앨더슨 사장과 함께 일할 유능한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을 구하고 있다.

뉴욕 메츠의 신임 야구 운영 부문 사장에는 여러 후보가 언급됐으나 번번이 퇴짜를 맞고 있다. 폴 디포데스타, 빌리 빈, 데이비드 스턴스, 테오 엡스타인까지 거론됐다.

우선 이들 중 디포데스타와 엡스타인의 영입은 어려워졌고, 빈은 뉴욕 메츠의 요청을 거절했다. 또 스턴스는 밀워키 브루어스 구단주가 협상 요청을 거절했다.

뉴욕 메츠는 지난해 단장으로 영입했던 재러드 포터가 여기자를 성추행한 사실이 알려지며 자리에서 물러났다.

또 포터에 이어 단장 대행을 맡았던 잭 스캇은 지난 9월 음주운전이 적발된 이후 공무휴직 처분을 받았다. 이에 아직도 야구 운영 책임자가 없는 것이다.

뉴욕 메츠는 새 구단주의 구단 인수 후 공격적인 투자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렸으나 77승 85패 승률 0.475로 이번 시즌을 마감했다.

이에 뉴욕 메츠는 새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을 선임해 이듬해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고 있다. 하지만 이는 뉴욕 메츠의 뜻대로 잘 되지 않고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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