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가 28일 ‘스파이시 맥앤치즈 버거’를 선보인다.

마카로니와 치즈를 섞어 버무린 미국 대표 간식 맥앤치즈에 한국인이 사랑하는 매콤함을 더했다. 맥앤치즈에 마카로니, 체다 치즈, 그라나파다노 치즈를 풍성하게 넣었다. 여기에 알싸한 고추 맛이 매력적인 카이옌 페퍼와 매콤한 맛으로 사랑받는 100% 닭가슴살 치킨 패티를 담았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