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가 ‘퍼포먼스 다운 컬렉션’을 내놓았다.

대표 제품은 ‘킹덤 3.0 다운재킷’ 시리즈다. 전 제품 100% 구스(솜털 80, 깃털 20) 충전재를 사용해 320g이라는 가벼운 중량을 실현하면서도 우수한 보온력을 갖췄다.
이밖에도 ‘스키 레플리카 구스 다운 베스트’, ‘스키 레플리카 경량 구스 재킷’, ‘스키 레플리카 웰딩 로고 미들 다운’, ‘더 필드 후드 덕 다운재킷’ 등으로 구성했다.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이 모델로 활약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