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배우겸 가수인 헤일리 스타인펠드가 당당한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거리에서 포착된 스타인펠드는 청 원피스에 롱코트를 매치해 세련된 아우라를 풍겼다.

스타인펠드는 24일 디즈니+에서 공개된 드라마 ‘호크아이’에서 케이트 비숍 역을 맡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