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컬처웍스가 제1회 롯데 마스터 프로젝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액션의, 액션에 의한, 액션을 위한’이다. 액션과 누아르 장르에 초점을 맞춰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이야기를 발굴하고 영상화한다.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 ‘차이나타운’ 등을 제작한 바른손스튜디오가 공동 주최하고, ‘아수라’ 김성수 감독과 드라마 ‘빈센조’ 등을 쓴 박재범 작가가 마스터 창작자로 참여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