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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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PC게임 ‘오버프라임’(사진)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22일과 23일 실시한다. 오버프라임은 3인칭 슈팅과 진지점령(MOBA) 장르가 혼합된 게임으로, 두 팀이 서로의 기지를 파괴하는 전략 액션게임이다. 이용자는 5개 특징을 가진 영웅 중 하나를 택해 5 대 5 또는 3 대 3 플레이를 하게 된다. 넷마블은 연내 오버프라임 얼리 액세스(사전 유료판매)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며, PC버전 출시 이후 콘솔 버전도 제공한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