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썸과 용인 삼성생명의 경기에서 삼성생명 이주연이 BNK썸 진안, 안혜지의 수비를 피해 슛을 쏘고 있다.

사직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