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썸과 용인 삼성생명의 경기에서 삼성생명이 BNK썸을 상대로 70-66으로 승리한 뒤 선수들이 코트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직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