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자 호텔, 설 연휴 투 고 상품 27일까지 운영

입력 2022-01-21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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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2개 종가 종부와 호텔 셰프가 개발한 메뉴
전, 갈비찜 등 명절음식 8종 인원 수 맞게 선택
서울 소공동 플라자 호텔은 설 연휴 투 고(TO-GO) 상품을 27일까지 운영한다.

전국 12개 종가 종부와 호텔 셰프가 함께 준비한 메뉴로 2020년 첫 출시 이후 상품 매출이 627% 상승했다.

플라자 호텔의 설 투 고 상품은 전국 12개 종가의 전통 방식으로 만들었다. 한우와 전복, 영광굴비, 약밥 등 식재료를 종가가 있는 지역에서 공수받아 수령 당일 조리 후 전달한다. 전과 갈비찜 등을 포함해 8종으로 구성했다. 전통음식의 가치를 계승하고 특급호텔의 품격을 유지하기 위해 한정 수량만 판매한다.

올해는 인원수에 따른 상품 구성으로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소(牛)확행’은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가정에서 편안하게 명절 음식과 기분을 느끼고 싶은 소규모 인원을 위한 구성이다다. 혼자 준비하기 힘든 명절 대표 음식을 간편히 즐길 수 있도록 한우 사골떡국, LA 갈비구이, 소고기 잡채, 전 3종, 나물 3종, 전통 약밥으로 구성했다. 굴비구이, 갈비찜, 전복초를 더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종가 전통 차례상(4인용), 더블 행복 패키지(6인용)도 있다. 모든 메뉴는 드라이브 스루를 통해 픽업이 가능하다.

김재범 기자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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