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벨, 강렬한 올레드 윈터룩 [포토화보]

배우 겸 성우, 가수인 크리스틴 벨이 강렬한 패션으로 화제가 됐다.

25일(현지시간) 미국 할리우드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벨은 올레드룩에 하얀색 구두와 독특한 선글라스를 매치해 개성있는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벨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시리즈의 안나 역을 맡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