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요태 신지가 27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1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시상자로 오른 무대에서 동료들과 인사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