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삼파이오, 트레이닝복으로 드러내는 완벽한 워너비 몸매 [포토화보]

모델 사라 삼파이오가 완벽한 트레이닝복 핏으로 화제가 됐다.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삼파이오는 자주색의 편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완벽한 모델 몸매를 자랑했다.

삼파이오는 포르투갈의 모델이자 배우이며,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로도 이름을 알렸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