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의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이 ‘봄 신상 아우터’를 선보였다.


봄 간절기 날씨에 필요한 보온성은 물론, 다양한 스타일링에 활용할 수 있는 경량다운, 재킷, 점퍼 등으로 구성했다. 슬림한 실루엣을 강조한 ‘다이아몬드퀼팅 경량다운’, 무릎 위까지 오는 기장의 ‘후드배색 맞퀼팅 점퍼’, 탈착이 가능한 후드를 탑재한 ‘케이블포인트니트후드 점퍼’ 등이 대표 상품이다.


또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미리 준비하는 봄’ 기획전(사진)을 열고, 봄 신상품을 포함한 간절기 베스트 제품 25종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