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충남 아산FC 유준수, 경남FC 김영찬, FC안양 김경중, 대전 조유민, 광주FC 안영규, 부산 박종우, 전남 박인혁, 부천FC 조수철, 서울이랜드 김인성, 김포FC 이상욱, 안산 김륜도(왼쪽부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용산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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