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논란’ 안치환 “해석은 듣는 이의 몫” [연예뉴스 HOT]

입력 2022-02-16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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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환 싱글앨범 ‘마이클 잭슨을 닮은 여인’ 커버. 

가수 안치환이 신곡 ‘마이클 잭슨을 닮은 여인’이 논란이 되자 “노랫말이 아닌 곡의 메시지에 집중해달라”고 말했다. 앞서 안치환이 발표한 신곡의 가사 일부가 ‘거니’라는 구절이 반복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인 김건희 씨를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에 휘말렸다. 안치환은 16일 유튜브 채널 ‘안치환TV’을 통해 “노래 의미의 해석은 듣는 이의 몫”이라면서도 노래의 마지막 부분 ‘그런 사람 하나로 족해’라는 가사에 대해서는 “박근혜 정권, 비선실세를 의미한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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