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에스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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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아이키가 생애 첫 단독 온라인 팬미팅을 개최한다. 15일부터 총 세 번에 걸쳐 국내외 팬들을 만난다. 그는 팬미팅에서 ‘몸치’ 탈출 방법, 고민 상담 코너 등을 통해 팬들과 시간을 보낸다. 아이키는 “댄서 아이키는 물론 인간 강혜인의 솔직한 면모를 보여 주겠다”라고 밝혔다. MBC ‘놀면 뭐하니?’ 싹쓰리 프로젝트의 안무가로 등장해 얼굴을 알린 아이키는 Mnet 댄스 서바이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