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퓨처스리그’ 용인 삼성생명과 부천 하나원큐의 경기에서 하나원큐 최민주와 삼성생명 이수정이 루즈볼을 향해 손을 뻗고 있다.
청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