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더 아트리움 라운지의 ‘하이티 앳 페어몬트’를 테이크 아웃 상품으로 출시했다. 디저트와 세이버리로 구성했고 음료는 포함되지 않는다. 2인부터 이용 가능하다. 24시간 전 예약해 더 아트리움 라운지에서 픽업하면 된다. 더 아트리움 라운지는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1층의 로비 라운지이다. 붉은색 기둥과 현대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며 커피와 티 셀렉션을 갖추고 시즌 별 애프터눈 티 세트를 즐길 수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