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30대 안 믿기는 동안 비주얼 ‘만두소희’ [DA★]

배우 안소희(31)가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안소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헤 주말 마무리는 link in bio 굿나잇”이라고 남기며 유튜브 채널의 새 콘텐츠 소식을 전했다.

더불어 얼굴 가까이서 찍은 큼지막한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원더걸스 시절 ‘만두소희’ 못지않게 귀여운 얼굴과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안소희는 현재 방송 중인 JTBC 새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에서 극 중 김선우(연우진 분)의 하나뿐인 여동생이자 스물아홉 살의 피아니스트인 김소원 역으로 열연 중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