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열린 ‘2022 제24회 베이징동계올림픽대회’ 귀국 행사에서 김용빈 선수단 부단장, 이혁렬 선수단 부단장,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스피드스케이팅 차민규, 윤홍근 선수단장, 유인탁 선수단 부단장, 컬링 김은정(왼쪽부터)이 인사를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