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가 개성있는 드레스 패션을 선보였다.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유미는 순백의 드레스에 운동화를 신고 있어 독특한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단발머리에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정유미는 영화 ‘원더랜드’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