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쩍 갈라진 복근…명품보다 ‘시선 강탈’ [DA★]

배우 이시영이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이시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사진을 올리며 감각적인 명품 스타일을 선보였다. 화려한 명품보다 시선을 사로잡은 건 이시영의 탄탄한 복근. 그는 아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자기관리와 군살 없는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시영은 2013년 복싱 국가대표로 발탁되며 국내 여성 배우 최초로 국가대표 선수가 됐다. 예능 ‘우리동네 예체능’ ‘진짜 사나이2’ 등에 출연했으며 넷플릭스 ‘스위트홈’에서 엄청난 벌크업과 뛰어난 액션 연기로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