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실사 우주체험’ VR 콘텐츠 신규 공개

입력 2022-03-11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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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가 신규 공개한 세계 최초의 실사 우주 VR 콘텐츠. 사진제공|LGU+

국제우주정거장 외부 촬영해 기대↑
LG유플러스는 세계 5G 콘텐츠 연합체 ‘XR 얼라이언스’의 신규 가상현실(VR) 콘텐츠 ‘우주체험: 국제우주정거장 경험’ 에피소드3을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국제우주정거장 경험은 XR얼라이언스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실제 우주에서 촬영한 총 4부작 VR콘텐츠 시리즈다. 국제우주정거장 외부의 실제 우주공간 모습을 실감나게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규 콘텐츠는 지구에서 같이 훈련을 받은 비행사들이 국제우주정거장에서 다시 모이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세계 최초 3D 360도 VR카메라로 국제우주정거장 외부를 촬영해 기대감을 모았다.

이를 위해 XR얼라이언스 참여사 ‘펠릭스 앤 폴 스튜디오’는 영하 156도부터 영상 121도까지 초저·고온을 견디고 플레어 효과를 최소화한 특수 제작 렌즈를 탑재한 카메라를 직접 제작하고 미국 타임 스튜디오, ISS 미국국립연구소, 미국항공우주국, 캐나다 우주국 등과 협력해 ‘우주 유영’을 촬영했다. ‘U+DIVE’ 앱을 통해 이용하는 통신사와 관계없이 무료로 볼 수 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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