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KBO 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에서 8회초 수비를 마친 뒤 KT 박영현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