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센트 시몬스, 사랑스러운 미소로 뽐내는 상큼한 분위기 [포토화보]

배우 밀리센트 시몬스가 사랑스러운 미소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시몬스는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2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시원한 분위기의 풍경이 들어간 드레스를 입고 청량한 분위기를 뽐내며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시몬스는 2017년 영화 ‘언더스트럭’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콰이어트 플레이스’ 시리즈에 등장하며 주목받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