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훈·갓세븐 영재, MBC 라디오 DJ 발탁 [연예뉴스 HOT]

입력 2022-03-22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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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훈·갓세븐 영재.(오른쪽)

가수 이석훈, 갓세븐 영재 등이 MBC 라디오 DJ로 나선다. 21일 MBC에 따르면 봄 개편을 맞아 이석훈이 오전 11시부터 MBC FM4U ‘이석훈의 브런치카페’를 진행한다. ‘김현철의 골든디스크’ 대신 신설한 프로그램이다. 영재는 오후 8시부터 ‘GOT7 영재의 친한친구’를 맡는다. ‘꿈꾸는 라디오’를 대신해 2013년 막을 내린 ‘친한친구’를 다시 내보낸다. 오전 5∼7시에 생방송하는 ‘세상을 여는 아침’은 안주희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개그우먼 정경미는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에서 하차한다. 빈자리는 당분간 스페셜 DJ가 채운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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