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레드 레토, 시선을 사로잡는 치명적인 마초 매력 [포토화보]

배우 자레드 레토가 야생미 넘치는 매력으로 화제가 됐다.

레토는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영화 ‘모비우스’ 시사회에 참여했다. 이날 그는 깊게 파인 상의에 호피무늬 퍼코트와 선글라스를 매치해 야생미 가득한 마초 매력을 뽐냈다.

레토는 30일에 개봉하는 영화 ‘모비우스’에서 주인공 마이클 모비우스 박사 역을 맡았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