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콜린스, 인형 같이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분위기 [포토화보]

배우 릴리 콜린스가 인형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CBS 스튜디오에서 포착된 콜린스는 베이지 톤의 투피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콜린스는 2020년 넷플릭스 ‘에밀리, 파리에 가다’에서 주인공 에밀리 역을 맡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