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농심

사진제공 | 농심


농심이 백산수 새 모델로 배우 박서준을 발탁했다.

회사 측은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여주는 박서준씨의 모습이 백두산에서 용천하는 백산수의 이미지와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했다”며 “남녀노소 세대를 가리지 않고 폭넓게 사랑받고 있는 만큼, 백산수와 함께 건강한 이미지를 만들 것”이라고 했다.

CF에서 박서준은 “우리가 먹는 물은 다 어디서 왔을까?”라고 묻고, 자연 용천수 백산수의 특장점을 소개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