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구 명문 티클라우드CC, 끊임없는 코스 개선으로 라운드 가치 높이다

입력 2022-03-23 1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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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구 명문클럽으로 자리매김한 티클라우드CC. 사진제공 | 티클라우드CC


1999년 문을 연 티클라우드 컨트리클럽(CC)은 경기의 소금강이라 불리는 경기 동두천시 소요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구름 위의 티샷’이라는 클럽명처럼 구름 위에서 혹은 구름을 바라보며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64만 평에 이르는 천혜의 자연환경에 섬세한 코스 관리가 더해진 전국구 명문이다. 코스 평원과 계곡, 호수, 원시림이 잘 어우러져 계절별로 다양한 풍경을 제공한다.

총 18홀 규모의 회원제 골프장으로 승부욕을 자극하는 해밀코스 9홀과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비체코스 9홀로 구성돼 있다. ‘코스별 난이도 관리 시스템’에 따라 상·중·하 각 6홀씩 난이도를 나눠 14개 클럽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고, 핸디에 따른 변별력을 확보했다. 21가지 버전의 홀세팅을 하루에 네 번씩 변경해 방문자에게 매번 새로운 코스 경험을 제공한다.

섬세한 관리를 통한 일정한 그린 스피드도 장점. 주 1회 그린 배토작업과 주 2회 경량롤링기를 통한 평탄화 작업을 반복적으로 시행 중이다. 매주 밀도 측정을 진행해 단위 면적당(1㎠) 잔디 개체수 22~24개의 고밀도 그린을 유지하고 있다.
시그니처 홀은 해밀코스 6번 홀. 파5 50m 내리막 홀로 그린까지 시원하게 내려다보인다. 드라이버샷을 날린 후 세컨샷 자리에서 뒤돌아보는 산자락의 경관이 더욱 빼어나다. 2019년 한국 10대 홀에 선정됐다.
티클라우드CC는 끊임없는 코스 개선 작업으로 차별화된 라운드 경험을 제공한다. 지난 2월에는 내장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티박스 공사를 진행했다. 일부 티잉 그라운드 면적을 넓혀 더욱 다양한 코스 매니지먼트가 가능토록 했다. 레이디티는 잔디 품종을 켄터키 초종으로 변경해 심미성과 함께 여성 골퍼의 편의성을 높였다. 올해 말 고객 편의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대적인 리모델링도 계획 중이다.
높은 서비스 품질은 티클라우드CC만의 강점이다. F&B를 직영 운영해 만족감이 높다. 친환경 식자재로 20년 경력 쉐프의 조리 노하우를 담은 여러 메뉴를 즐길 수 있다. 합리적 가격이 더해져 2019년 한국 클럽하우스 레스토랑 톱10에 꼽혔다. 업계 최초로 클럽하우스 내 테일러메이드 어패럴도 입점해 있다.
접근성도 크게 개선됐다. 소요산 IC개통으로 서울 강남에서 골프장까지 40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코스설계부터, 코스관리, 서비스 품질, 접근성에 이르기까지 티클라우드CC는 명문 골프장의 필수 요건을 두루 갖췄다. 2019~2020년 골프다이제스트의 ‘대한민국 베스트 코스’ 20위에 선정되는 등 경기 북부권을 넘어 전국구 명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길연 티클라우드CC 대표는 “티클라우드CC는 최적의 코스관리와 최상의 고객감동서비스로 북서울 최고의 명문 골프장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샷의 가치, 퍼팅의 가치, 라운드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 골프장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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