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마포구 윤형빈소극장에서 로드FC 격투 오디션 ‘리얼 파이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굽네 ROAD FC 060 복싱 스페셜 매치를 앞둔 권아솔과 설영호가 대면식을 갖고 있다.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