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정관장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원주 DB의 경기에서 오리온 DB를 상대로 75-73으로 승리한 뒤 이승현이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고양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