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콜린스, 오렌지 슈트로 뽐내는 상큼 발랄함 [포토화보]
배우 릴리 콜린스가 주위를 밝히는 상큼한 매력으로 화제가 됐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콜린스는 원컬러 오렌지색의 슈트를 입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콜린스는 2020년 넷플릭스 ‘에밀리, 파리에 가다’에서 주인공 에밀리 역을 맡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릴리 콜린스가 주위를 밝히는 상큼한 매력으로 화제가 됐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콜린스는 원컬러 오렌지색의 슈트를 입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콜린스는 2020년 넷플릭스 ‘에밀리, 파리에 가다’에서 주인공 에밀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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