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래드 서울, 랍스터&육류 디너 프로모션 진행

매주 금요일 랍스터 활용 동서양 요리 준비
수요일, 웻 에이징 숙성 육류와 페어링 와인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은 뷔페 레스토랑인 제스트에서 디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매주 금요일마다 실시하는 ‘랍 오브 마이 라이프’ 프로모션은 랍스터를 활용한 동서양 요리를 준비했다. 우리나라 스타일로 해석해 비빔밥에 곁들이면 좋은 간장 랍스터장, 오븐에 구운 랍스터 그라탕 등을 제공한다. 싱가포르식 칠리 랍스터, 딤섬의 랍스터 샤오마이 등 랍스터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화이트 와인 4종을 무제한으로 맛보는 패키지도 함께 운영한다. 프로모션 기간 내에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매주 수요일 디너에는 ‘올 유 캔 미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웻 에이징으로 숙성한 육류와 페어링 와인을 제공한다. 오랜 시간 삶아 부드러운 돼지고기 요리부터 꽃등심과 새우살, 늑간살 세가지 부위를 한꺼번에 맛볼 수 있는 토마호크 스테이크 등을 맛볼 수 있다. 무제한으로 레드 와인을 즐길 수 패키지와 와인 2병을 주문 시 스위트 와인 1병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네이버를 통해 얼리버드 예약 시 과 선착순 200명 고객에게 트러플 소금을 제공한다.

김재범 기자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