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어릴 땐 너무 예뻤고, 지금은… 파격퀸

입력 2022-03-30 1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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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바이럴‘에 집중하는 클라라가 매혹적인 분위기 변천사를 공개했다.

클라라는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에 “CLARA”라는 자신 이름을 적으며 짤막한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클라라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겼다. 어린 나이에 범상치 않은 자세로 카메라를 사로잡는 클라라. 이내 화면은 성인이 된 클라라 모습이 담겼다. 최근 클라라는 여전한 매력을 과시한다. 한 때 ‘섹시함의 아이콘’으로 통했던 클라라는 파격적인 의상으로 ‘파격의 여왕’으로 군림했다.

이날도 심플한 의상에서도 폭발하는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랑한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2살 연상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최근에는 함께한 사진도 공개하며 부부관계가 여전함을 강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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