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리조트 제주드림타워, 뷔페 ‘그랜드 키친’ 리뉴얼 오픈

입력 2022-04-13 16: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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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제주드림타워 뷔페 그랜드 키친의 그릴 스테이션, 디저트 스테이션, 아시안 스테이션에 있는 라이브 누들 바

리오프닝 기대감 반영, 프리미엄 뷔페로 15일 리뉴얼 오픈
오픈 키친 방식 그릴 씨푸드 아시안 등 7개 스테이션 운영
셰프가 현장서 조리해 제공하는 ‘알라미닛 서비스’ 등 도입
복합리조트 제주드림타워는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뷔페 레스토랑 ‘그랜드 키친’을 15일 프리미엄 뷔페로 리뉴얼 오픈한다. 그랜드 하얏트 제주 4층에 있는 ‘그랜드 키친’은 294석으로 국내 최대 규모다.
제주드림타워를 운영하는 롯데관광개발은 “리오프닝(경제 활동 재개)에 대비해 ‘그랜드 키친’ 등 식음업장의 리뉴얼 및 프리미엄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뷔페

리뉴얼 오픈에 참여한 셰프는 50여 명으로 마카오 윈 팰리스 호텔 출신의 김영민 총괄 셰프와 스태프들이 진행했다.

‘그랜드 키친’은 그릴, 씨푸드, 아시안, 디저트, 콜드, 바, 키즈 등 7개 스테이션으로 구성했으며 셰프들이 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오픈 키친 방식이다. 그릴 스테이션에서는 셰프가 현장에서 조리해 제공하는 알라미닛(A La Minute)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고기, 돼지고기 바비큐 폭립, 비어 치킨, 제주산 돼지고기로 만든 토마호크 등이 있으며 저녁에는 랍스터, 양갈비, 스테이크를 즉석에서 구워 제공한다.

씨푸드 스테이션은 제주산 고등어, 광어, 참돔, 방어를 비롯해 킹크랩, 홍합, 뿔소라, 해삼, 개불 등으이 해산물을 맛볼 수 있다. 아시안 스테이션에서는 삼겹살 차슈, 수제 딤섬, 베트남 쌀국수, 소바, 해물라면을 제공한다. 게우밥, 갈치구이와 조림 등 제주 향토 음식도 있다. 디저트 스테이션에는 크림 브륄레 등 20여 종의 수제 디저트가 있다. 특히 아이스크림은 종류만 7가지로 프랑스 출신의 아이스크림 전문 셰프가 매일 아침 제작한다.

콜드 스테이션에는 20여종이 넘는 샐러드 토핑을 갖추어 입맛과 취향에 맞게 나만의 샐러드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바 스테이션에서는 커피, 차 주문 시 직원이 직접 테이블로 가져오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말 및 특정일만 운영하던 키즈 스테이션도 15일부터 상시 운영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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