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AG LoL 대표 평가전, 예비 10인 22∼23일에 격돌

입력 2022-04-19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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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스포츠경기장서 진행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리그오브레전드(LoL) 종목 한국 대표 평가전이 열린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LoL 국가대표 선발을 위해 예비명단 선수들이 참여하는 평가전을 22일과 23일 양일간 광주광역시 동구 광주이스포츠경기장에서 진행한다. 협회는 지난 11일 LoL 종목에 국가대표로 출전할 예비명단 10인을 공개했다. 예비명단에는 ‘기인’ 김기인(광동 프릭스), ‘제우스’ 최우제(T1), ‘캐니언’ 김건부(담원 기아), ‘오너’ 문현준(T1), ‘페이커’ 이상혁(T1), ‘쵸비’ 정지훈(젠지), ‘데프트’ 김혁규(DRX), ‘구마유시’ 이민형(T1), ‘케리아’ 류민석(T1), ‘베릴’ 조건희(DRX)가 이름을 올렸다. 아시안게임 경기력향상위원회 산하 LoL 소위원회는 각종 데이터를 기반으로 후보군을 추렸다. 평가항목은 크게 개인기량과 팀워크, 국제무대 경험으로 구성됐으며, 최근 4년간 국내외 대회 성적과 개인 수상 실적 등을 활용했다. 예비명단 선수들은 소집훈련과 해외 팀을 상대로 전력을 시험하는 공개 평가전을 통해 개인 기량과 팀 조합, 훈련 태도 등을 추가로 테스트하게 된다. 소위원회가 이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6인을 확정한다.

한편, e스포츠 국가대표 명단은 5월 초 결정되며, 공식 이의신청기간을 거친 뒤 대한체육회 승인을 받아 최종 확정된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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