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여름 주목할 여행지 몽골 선정해 기획전 진행

입력 2022-04-20 1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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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울란바토르 중심 일정에 중부 남부 북부 등 선택지 추가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 육경건)는 여름 주목할만한 여행지로 몽골을 선정하고 기획전을 진행한다.

몽골은 3월14일부터 코로나19 관련 모든 조치를 해제하는 등 백신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출입국 할 수 있다. 최근 국토교통부의 항공 운수권 배분 심의를 통해 인천-울란바토르 노선에 취항하는 항공사도 늘어났다. 하나투어는 기획전 ‘몽골 다시 만나는 설레임’을 진행하고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통해 출발 90일 전 예약하면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몽골/테렐지/남고비사막 8일’은 몽골의 대표 여행 코스인 울란바토르와 근교에 위치한 테렐지 국립공원, 남부지역에 위치한 고비사막까지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상품이다. 테렐지 국립공원에서승마와 광활한 홍고린엘스 모래사막에서 맨발 트레킹, 모래썰매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몽골의 그랜드캐년이라 불리는 차강소브라를 여행하는 등 대자연을 느껴볼 수 있다. 전통가옥인 게르에서 숙박하며 세계 3대 별 관측지로 알려진 몽골의 밤하늘을 바라볼 수 있다.

‘몽골/중부투어 6일’은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몽골 중부지역의 자연과 몽골의 역사를 즐기고 올 수 있는 여행상품이다. 칭기즈칸이 세운 몽골 최초의 도시이자 옛 수도인 하르호름을 방문해 몽골제국의 옛 영광을 볼 수 있으며, 현지인들이 찾는 야영지 어기노르 호수, 초원과 사막이 공존하는 엘승타사르하이를 둘러보는 등 특별하게 몽골을 여행할 수 있다. 일정 중 게르를 방문해 이야기를 나누고, 수태차와 유제품을 시식하는 등 현지문화 체험도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몽골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존 울란바토르 중심의 여행 일정에 중부와 남부, 북부 등 선택지를 추가해 다양화했다”며 “앞으로 몽골의 여행지역 확대뿐 아니라 출사와 캠핑, 트레킹, 역사 탐방 등 다양한 테마의 상품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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