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뚱’ 문세윤 핑크빛 볼하트 with 위키미키 최유정

‘부끄뚱’ 문세윤 핑크빛 볼하트 with 위키미키 최유정

‘부끄뚱’ 문세윤이 핑크빛 볼하트로 수줍은 매력을 드러냈다. 그의 곁에는 위키미키(Weki Meki) 최유정이 함께했다.

22일 공개된 ‘부끄뚱’ 문세윤의 새 싱글 ‘쑥맥’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 문세윤과 최유정은 벤치에 멀찍이 떨어져 앉아 반쪽 하트를 하는가 하면 ‘쑥맥’이라는 제목에 어울리게 수줍은 미소를 짓기도 했다. 하트볼로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도 인상적이다.

문세윤은 최유정의 손을 잡고 '부캐' 부끄뚱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지난해 8월 라비와 호흡을 맞춘 '은근히 낯가려요'로 가요계에 데뷔한 문세윤은 8개월 만에 신곡 '쑥맥'으로 돌아온다.

‘쑥맥’은 27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