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KB스타즈 통합우승 기념행사…KB그룹 임직원 총출동

입력 2022-04-26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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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스타즈가 25일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통합우승 기념행사를 열었다. 정규리그 23승1패로 압도적 우승을 차지한 KB스타즈는 우리은행과 챔피언결정전에서도 3전 전승으로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완수 감독(가운데)과 선수단이 환한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했다. 선수단을 대표한 김완수 감독이 통합우승 기념 소감을 전하고 있다.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왼쪽)과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이 직접 행사를 챙겼다. 사진|뉴시스

“KB 원팀 저력 보여줬다”

구단주 KB국민은행 이재근 행장 “롱런팀 거듭나도록 지원할 것”
김완수 감독 “윤종규 회장님 등 KB가족들 덕분”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 통합우승 기념행사가 25일 서울 영등포구 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이재근 국민은행장 등 많은 임직원이 참여해 선수단의 통합우승을 축하했다. KB스타즈의 구단주인 KB국민은행 이재근 행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고참 선수부터 최신참 선수까지 하나로 똘똘 뭉쳐 ‘원 팀(ONE TEAM) KB’를 이뤄냈기 때문이 우승한 것 같다. 윤종규 회장님도 수년간 첫 번째로 축하메시지를 보냈다. 이런 모든 관심이 종합적으로 작용해 통합우승의 결과를 냈다”고 분석하고 “앞으로도 KB스타즈를 확실히 지원해 롱런 팀으로 거듭나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김완수 KB스타즈 감독은 “윤종규 회장님, 이재근 행장님 KB 가족분들 덕분에 좋은 성적을 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V3, V4까지 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KB스타즈는 2021-2022시즌 정규리그 우승에 이어 플레이오프와 챔피언 결정전에서도 전승을 거두며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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