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SM) 소속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SM타운 라이브 2022’가 3년 만에 일본에서 열린다. 25일 SM에 따르면 ‘SM타운 라이브 2022’는 8월 27,2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다. 2019년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연에는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태연·효연, 샤이니 온유·키·민호, 엑소 수호·첸·카이, 레드벨벳, NCT, 에스파 등이 출연한다. 이번 공연은 ‘SMCU 익스프레스’라는 부제로 SMCU 익스프레스호(號)를 타고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콘셉트로 열린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