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 “셋째 계획은 진행 중” 깜짝 발언(대한외국인)

입력 2022-04-27 14: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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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개그우먼 김미려가 셋째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끈다.

2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웃음 주의보가 내려진다. 대한민국을 사로잡았던 개그우먼 임미숙, 이경애, 김미려가 ‘개그는 내 운명’ 특집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공개할 예정이다. 부팀장으로는 가수 나윤권이 나선다.

김미려는 2006년 MBC ‘개그야’의 ‘김기사’ 코너에서 ‘김 기사~ 운전해~’라는 국민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그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는 것은 물론 대상 후보에도 오르며 큰 사랑을 받았다. 김미려는 2013년 배우 정성윤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날 MC 김용만이 두 아이의 엄마 김미려에게 셋째 계획은 없는지 묻자 김미려는 “셋째 계획은 진행 중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어 김미려는 “남편이 육아를 하다 보니까 조금만 이따 하자고 요즘 많이 피한다. 그래서 각방을 쓰고 있다”라고 부부의 근황을 공개해 웃음을 안긴다.

이를 들은 임미숙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부부가 각방 쓰는 게 당연하다. 나는 각방 쓴 지 10년 됐다. 남편이 최양락 씨인지 이봉원 씨인지도 모르겠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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