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핑크 드레스로 한껏 뽐내는 러블리함 [포토화보]

배우 미란다 커가 인형 같은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화제가 됐다.

미란더 커카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워싱턴 D.C.에서 열린 ‘2022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만찬’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은은한 핑크빛이 도는 실크 드레스에 진주 목걸이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화려한 공주님 같은 자태를 자랑했다.

미란다 커는 지난 2017년 스냅챗 CEO인 에반 스피겔과 재혼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