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GC의 챔피언결정전 경기에서 sK 최준용이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

잠실학생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