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어린이날 100주년 맞아 ‘찾아가는 테마파크’ 진행

입력 2022-05-03 1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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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최홍훈 대표이사(왼쪽)와 김한석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장. 사진제공 | 롯데월드

서울대어린이병원 통해 병원 방문공연 3년 여 만에 재개
15년 지속 ‘드림 업 캠페인’ 등 사회공헌 활동 계속 진행
롯데월드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뜻 깊은 사회공헌활동(CSR)을 펼쳤다.

3일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을 방문해 ‘찾아가는 테마파크’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중단됐다가 3년여 만에 재개해 의미가 남달랐다.

1995년 시작한 ‘찾아가는 테마파크’는 병원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환아와 가족들을 위로하고 방문공연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롯데월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방문을 포함해 110회에 쳐 약 10만 명의 아이들과 함께했다. 코로나 19로 방문이 어려웠던 지난해에는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공연으로 활동을 지속했다.

이날 오랜만에 서울대어린이병원을 찾은 롯데월드의 캐릭터 로티, 로리와 연기자들은 병원 대강당에서 80여 명의 환아들에게 밴드 연주, 저글링 등 테마파크에서만 볼 수 있는 공연을 보여주었다. 또한 250여 명의 서울대어린이병원 환아들에게 롯데월드 임직원들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 20여명이 직접 준비한 선물도 전달했다. 선물은 롯데월드 가방, 마스크, 컵 등 귀여운 롯데월드 대표 캐릭터 상품들로 이루어졌다.

최홍훈 롯데월드 대표이사는 “최근 코로나19로 만남이 어려웠던 상황에서 환아들을 직접 대면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롯데월드가 받은 사랑을 보답할 수 있도록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CSR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월드는 ‘찾아가는 테마파크 외에 15년 이상 지속해 온 대표 사회공헌 캠페인 ’드림 업‘(Dream Up) 등 테마파크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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