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
KBS 1TV ‘열린음악회’가 22일 오후 7시 30분 청와대 본관 앞 대정원에서 열린다. 이번 방송은 청와대 개방특집으로 마련됐다. 10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KBS 교향악단과 다양한 예술가들이 국악, 클래식, 대중가요, 무용 등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국가유공자, 보건 의료진, 한 부모 다문화 가정, 인근 주민 등 500여명이 초청되고, 약 1500석은 일반 국민에게 개방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